iCE GARDEN A.508의 22AW 컬렉션은 디렉터의 아이스 가든에 대한 이미지들을 보여줍니다.

브랜드를 설립할 당시 영감을 받은 이미지인 꽃이 아이스 큐브 안에 얼어있는 사진에서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했다는 생각을 통해 ‘변치 않는 아름다움’은 브랜드의 철학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컬렉션 키 인스퍼레이션 이미지들로는 설치 미술가 Heidi Norton의 ‘The Museum Archive dedicated to Edward Steichen's Delphiniums, MOMA 1936, Version 3, 2020’ 조각품과 러시아의 발틱 호수 얼음 안의 기포방울들이 형태 그대로 얼은 모양들, 서리가 내린 꽃, 꽃을 얼음에 얼린 모양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실루엣은 60년대, 70년대초에서 영감을 받아 걸리시함과 시프트 드레스로 구성. 

소재는 페미닌함을 선보이는 사틴, 메탈릭 쉬폰, 자카드, 조젯을 사용하였으며. 코튼, 메리노울, 그리고 모헤어로 겨울의 포근함을 선보입니다. 다양한 텍스쳐가 들어간 원단들을 패치워크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섬세한 터치를 보여줍니다. 

Approaching Autumn Winter 2022, director Sophie Sohee Chung wanted to indicate her imagination of the iCE GARDEN.

When she established the label, she was inspired a flower ice cube photograph. Because of the image represent capturing the beautiful moment.

Then, the 'consistent beauty' became the label's philosophy. Therefore, the collection's inspiration key images are ‘The Museum Archive dedicated to Edward Steichen's Delphiniums, MOMA 1936, Version 3, 2020’ sculpture by Heidi Norton, ice bubbles of Baltic lakes at Russia, flower ice cubes, and frosty flowers.

Mostly silhouettes are inspired by the 60s and early 70s, it is composed of girlish style, and shift dress. By using silky and smooth fabrics like satin, metallic chiffon, jacquard, and georgette indicate feminine. Furthermore, cotton, merino wool, and mohair provide the cozy winter vibe.

Patchwork of fabrics with various textures expresses a luxurious and delicate touch.